01 시작
두번째 시간...! 조금씩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다 읽겠지
02 정리
검색은 입력 필드와 '검색'이라고 적힌 버튼으로 구성돼야 한다.
아이콘은 돋보기만 사용, 모바일에서 검색 탭이 선택되면 포커스를 검색 필드로 이동시켜라.
슬라이더는 수량화할 수 없는 값에만 사용해야 한다.
만약 아이템을 사는데 슬라이더로 설정해야한다면 원치 않은 갯수를 구입하게될 수도 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설계를 할때 상황에 맞게 적절한 방법을 생각해서 설계해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된다.
정확한 숫자를 위해서는 숫자 입력 필드를 사용하라
숫자 비밀번호 6자리를 입력해야 하는 상황에서 문자 키보드가 나온다면 헷갈리게 될 것이다.
또한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할 때 숫자 키보드가 나온다면 전환을 하고 입력을 하는 것에서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입력을 하는 행위는 사용자에게 더 많은 노력 즉 귀찮음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러한 항목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옵션이 많지 않다면 드롭다운 메뉴를 사용하지 마라
앞서 배운 것과 같이 사용자에게 여러 스탭을 거치게 하고 스크롤하고 선택하게 하는 것은 사용자에게 안좋은 경험을 줄 수 있다.
또한 옵션은 합리적인 순서로 구분하여 배치해야 한다. 아주 긴 경우 검색 기능을 제공해야한다.
여러 종류의 컨트롤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한다.
모바일의 경우 '피커(picker)'컨트롤로 드롭다운 선택을 보여주는 경우 작은 화면영역에서도 드롭다운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파괴적인 액션을 취소할 수 있게 하라
사용자는 기계가 아니다.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전체 선택을 누른다는 것이 전체 삭제를 누를 수도 있다.
이럴 때를 사용자에게 다시 확인할 수 있는 확인 팝업을 노출하여 사용자의 행동을 확인하는 단계를 넣거나 언제든 되돌릴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
다시 복구할 수 있다면 안도감과 신뢰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스크린에서 살짝 벗어난 것들을 고려하라
스크린에서 살짝 벗어난 항목들의 모서리를 보여주는 것은 좋은 단서가 되지만 그게 유일한 내비게이션이 되어서는 안된다.
피드 스타일의 콘텐츠에서만 '무한 스크롤'을 사용하라
무한 스크롤이 여러 잡다한 뉴스를 보기에는 손가락을 위로 드래그하기만 하면 되서 편하지만 피드 스타일이 아닌 한정적인 목록(메시지, 이메일 등등)에서는 페이지 번호 매김(pagenation)을 사용해야한다.
피드를 벗어날 때 사용자의 위치를 기억해야 한다.
콘텐츠에 시작, 중간, 끝이 있다면 페이지 번호 매김을 사용하라
앞에 내용과 동일하다. 번호가 있는 페이지 목록은 과거에서도 계속 쓰이는 방식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게시판들은 대부분은 이러한 형태로 사용한다.
사용자의 현재 위치와 콘텐츠의 시작과 끝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추가적으로 검색, 정렬 및 필터 컨트롤을 제공하여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무한 스크롤을 사용해야 한다면, 사용자의 위치를 기억하고 그곳으로 돌려보내라
스크롤을 하다가 더 자세히 읽어보고 싶어서 클릭해서 들어갔다가 다시 돌아갔을 때 피드의 최상단으로 돌아간다면 사용자는 더 이상 읽어보려하지 않을 것이다. 가급적이면 사용자의 방향 감각을 흐트러뜨리지 마라.
'빈 공간'을 단순한 백지 상태 이상의 것으로 만들어라
글을 쓸 때 흰 화면을 보게 되면 머리가 새하얗게 되는 기분이 들고 타자를 치기가 매우 힘들다. 하지만 전에 쓴 글의 양식을 복사해서 내용만 바꾸면되는 일은 훨씬 간편하다. 지금 내가 글을 쓰는 방식도 그러하다. 피그마를 처음 접했을 때도 예시로 있는 프로젝트들이 이 프로그램을 이렇게 쓰면 된다는 것을 알려줘서 더욱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 그저 빈 곳을 디자인으로 채우기보다 사용자들에게 힌트를 주는 공간으로 사용한다면 조금 더 친절한 앱이 될 수 있다.
03 마무리
읽다보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간과한 부분들이 보인다.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놓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요소 하나를 배치할 때도 충분히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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